[MBS 대전 = 이준희 기자]
2012대전세계조리사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염홍철, 이하 조직위)는 대전 택시운송사업조합과 조리사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2일 오후 대전택시운송사업조합(이사장 김성태) 회의실에서 김성태 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과 한종호 조직위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홍보 및 친절한 손님맞이를 하는 등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조합은 조리사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민간 홍보요원으로서 대회를 적극 알리고 조리사대회를 찾아오는 모든 관람객들에게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조직위에서는 홍보에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는 등 상호지원 및 협력하게 된다.
이 날 업무협약으로 일반 시민과 외국인 등 외지방문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택시 3400여대에 조리사대회 홍보를 위해 홍보용 삼각 깃발을 부착하고 운행하게 돼 조리사대회 인지도 확산은 물론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홍보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한종호 조직위원회사무처장은“이 자리에서 대전세계조리사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택시운송사업조합의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을 당부했다.
이에 김성태 대전택시운송사업조합이사장은“이번에 국제행사를 대전에서 개최하게 됨에 따라 많은 관람객들이 대전을 방문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택시는 시민의 발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대전세계조리사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조직위는 유명조리사 및 스포츠 스타 등 홍보대사 추가 위촉과 D-50․D-30 성공기원 이벤트, SNS 이벤트 등 이색적인 퍼포먼스를 마련해 국민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대회 붐업 조성 및 인지도 제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2대전세계조리사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염홍철, 이하 조직위)는 대전 택시운송사업조합과 조리사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2일 오후 대전택시운송사업조합(이사장 김성태) 회의실에서 김성태 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과 한종호 조직위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홍보 및 친절한 손님맞이를 하는 등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조합은 조리사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민간 홍보요원으로서 대회를 적극 알리고 조리사대회를 찾아오는 모든 관람객들에게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조직위에서는 홍보에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는 등 상호지원 및 협력하게 된다.
이 날 업무협약으로 일반 시민과 외국인 등 외지방문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택시 3400여대에 조리사대회 홍보를 위해 홍보용 삼각 깃발을 부착하고 운행하게 돼 조리사대회 인지도 확산은 물론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홍보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한종호 조직위원회사무처장은“이 자리에서 대전세계조리사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택시운송사업조합의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을 당부했다.
이에 김성태 대전택시운송사업조합이사장은“이번에 국제행사를 대전에서 개최하게 됨에 따라 많은 관람객들이 대전을 방문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택시는 시민의 발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대전세계조리사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조직위는 유명조리사 및 스포츠 스타 등 홍보대사 추가 위촉과 D-50․D-30 성공기원 이벤트, SNS 이벤트 등 이색적인 퍼포먼스를 마련해 국민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대회 붐업 조성 및 인지도 제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밴드 - 가치를 만드는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