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대전 = 이정복 기자]
목원대학교(총장 김원배)가 2일부터 다음주 11일까지 『제10회 목원사회봉사주간』을 맞아 학교 교정과 대전지역 사회복지 시설에서 교수, 직원, 조교, 학생 등 구성원 2,650여명이 참여하는 대대적인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3일 오전 11시 도서관 앞 광장에서 열리는 ‘제10회 목원사회봉사주간 출정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봉사활동을 펼치는 이번 사회봉사 주간에는 각 학과와 소그룹별 봉사 활동을 벌인다.
또한, 4월 ‘장애인의 달’을 맞아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기 위해 17년째 이어지고 있는 ‘장애체험의 장(부제 : 장애인과 함께)’ 행사와 헌혈 및 헌혈캠페인 등 전 구성원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봉사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봉사! 가슴을 울리는 희망의 연주’ 라는 봉사 슬로건을 내건 이번 봉사주간에는 목원대와 협약을 맺은 지역사회 300여 사회복지기관 중 현충원을 비롯한 각 복지기관 36곳을 대상으로 52개 학과의 전공과 연계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각 학과의 특성에 맞도록 교수들이 직접 인솔함으로서 세심한 배려가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
목원대학교(총장 김원배)가 2일부터 다음주 11일까지 『제10회 목원사회봉사주간』을 맞아 학교 교정과 대전지역 사회복지 시설에서 교수, 직원, 조교, 학생 등 구성원 2,650여명이 참여하는 대대적인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3일 오전 11시 도서관 앞 광장에서 열리는 ‘제10회 목원사회봉사주간 출정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봉사활동을 펼치는 이번 사회봉사 주간에는 각 학과와 소그룹별 봉사 활동을 벌인다.
또한, 4월 ‘장애인의 달’을 맞아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기 위해 17년째 이어지고 있는 ‘장애체험의 장(부제 : 장애인과 함께)’ 행사와 헌혈 및 헌혈캠페인 등 전 구성원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봉사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봉사! 가슴을 울리는 희망의 연주’ 라는 봉사 슬로건을 내건 이번 봉사주간에는 목원대와 협약을 맺은 지역사회 300여 사회복지기관 중 현충원을 비롯한 각 복지기관 36곳을 대상으로 52개 학과의 전공과 연계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각 학과의 특성에 맞도록 교수들이 직접 인솔함으로서 세심한 배려가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밴드 - 가치를 만드는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