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대전 = 이정복 기자]
대전 서구에 위치한 지역 업체인 (주)대덕산업의 조남성 대표이사(남. 52세)가 5일 오전 10시 목원대학교(총장 김원배)를 찾아 대학발전기금으로 써 달라며 650만원의 기금을 김원배 총장에게 전달하였다.
조남성 대표는 2001년도에 목원대 산업정보대학원 해외시장개발학과와 2012년 2월 대학원 최고지도자과정(CEO) 1기 출신으로, 자수성가형 사업가이다.
조 대표는 “동문의 한사람으로 학교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어 기쁜 마음”이라며, “앞으로 기회가 되는 대로 더 많은 기금을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원배 총장은 “동문들의 많은 도움으로 학교가 나날이 발전할 수 있었다”면서 “그 고마운 뜻을 잘 되새기며 귀하게 쓰겠다”고 말했다.
대전 서구에 위치한 지역 업체인 (주)대덕산업의 조남성 대표이사(남. 52세)가 5일 오전 10시 목원대학교(총장 김원배)를 찾아 대학발전기금으로 써 달라며 650만원의 기금을 김원배 총장에게 전달하였다.
조남성 대표는 2001년도에 목원대 산업정보대학원 해외시장개발학과와 2012년 2월 대학원 최고지도자과정(CEO) 1기 출신으로, 자수성가형 사업가이다.
조 대표는 “동문의 한사람으로 학교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어 기쁜 마음”이라며, “앞으로 기회가 되는 대로 더 많은 기금을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원배 총장은 “동문들의 많은 도움으로 학교가 나날이 발전할 수 있었다”면서 “그 고마운 뜻을 잘 되새기며 귀하게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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