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대전 = 이정복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23일 대동종합사회복지관 이전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개관식에는 한현택 동구청장을 비롯해 염홍철 대전시장, 황인호 동구의회 의장,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국민의례,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커팅, 시설관람 등의 순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지난해 11월 공사를 착공, 이날 개관식을 가진 대동종합사회복지관은 동구 백룡로 48번길 79(대동)에 연면적 2189㎡에 지하 1층, 지상 5층의 건물로 대동종합사회복지관, 어린이 집,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지역아동센터 등이 입주했다.
구는 체력단련실과 프로그램실, 빨래방 및 다용도 강당 등을 갖추고 이날 개관한 대동종합사회복지관이 대동지역을 비롯한 자양동 등 인근지역 주민들을 위한 종합적인 복지서비스 공간으로 지역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구심체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대동종합사회복지관이 대동지역을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보다 나은 시설을 갖추고 새롭게 개관한 복지관이 앞으로 사용자 중심의 수준 높은 복지서비스로 지역사회 주민 복지증진을 위한 중심적 역할을 수행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23일 대동종합사회복지관 이전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개관식에는 한현택 동구청장을 비롯해 염홍철 대전시장, 황인호 동구의회 의장,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국민의례,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커팅, 시설관람 등의 순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지난해 11월 공사를 착공, 이날 개관식을 가진 대동종합사회복지관은 동구 백룡로 48번길 79(대동)에 연면적 2189㎡에 지하 1층, 지상 5층의 건물로 대동종합사회복지관, 어린이 집,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지역아동센터 등이 입주했다.
구는 체력단련실과 프로그램실, 빨래방 및 다용도 강당 등을 갖추고 이날 개관한 대동종합사회복지관이 대동지역을 비롯한 자양동 등 인근지역 주민들을 위한 종합적인 복지서비스 공간으로 지역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구심체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대동종합사회복지관이 대동지역을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보다 나은 시설을 갖추고 새롭게 개관한 복지관이 앞으로 사용자 중심의 수준 높은 복지서비스로 지역사회 주민 복지증진을 위한 중심적 역할을 수행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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