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대전 = 이준희 기자]
대전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효정)과 (사)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회장 정훈탁)는 지난 9일 진흥원회의실에서‘대전드라마페스티벌’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다음달 8일 열리는‘대전드라마페스티벌’의 공동주관사인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와 양해각서를 체결함으로써 대전 최초의 드라마 축제에 유명배우들이 대거 참여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이효정 원장은“대전은 액션영상센터, HD드라마타운 조성 등을 통해 첨단영상 인프라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며“대전드라마페스티벌을 통해 이런 인프라를 홍보하고, 한류스타 등 영상관계자들이 많이 찾는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훈탁 (사)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회장은 국내 최고의 종합 엔터테인먼트그룹 IHQ의 대표직도 겸임하고 있으며, 이곳에는 송중기, 장혁, 김수로, 엄기준 등 한국 영화, 드라마 분야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소속돼있다.
한편 대전드라마페스티벌은 내달 5~8일 대전컨벤션센터, 대전문화산업진흥원 일원에서 영상콘텐츠포럼(학술대회), 단막극 상영회, 스토리텔러 피칭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과 만나게 된다.
대전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효정)과 (사)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회장 정훈탁)는 지난 9일 진흥원회의실에서‘대전드라마페스티벌’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다음달 8일 열리는‘대전드라마페스티벌’의 공동주관사인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와 양해각서를 체결함으로써 대전 최초의 드라마 축제에 유명배우들이 대거 참여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이효정 원장은“대전은 액션영상센터, HD드라마타운 조성 등을 통해 첨단영상 인프라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며“대전드라마페스티벌을 통해 이런 인프라를 홍보하고, 한류스타 등 영상관계자들이 많이 찾는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훈탁 (사)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회장은 국내 최고의 종합 엔터테인먼트그룹 IHQ의 대표직도 겸임하고 있으며, 이곳에는 송중기, 장혁, 김수로, 엄기준 등 한국 영화, 드라마 분야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소속돼있다.
한편 대전드라마페스티벌은 내달 5~8일 대전컨벤션센터, 대전문화산업진흥원 일원에서 영상콘텐츠포럼(학술대회), 단막극 상영회, 스토리텔러 피칭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과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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