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전기 절감으로 마련된 ‘사랑의 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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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전기 절감으로 마련된 ‘사랑의 교복’
  • 이준희 기자
  • 승인 2013.01.1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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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S 대전 = 이준희 기자]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14일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 525만 7,920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자녀들의 교복지원비로 ‘행복누리봄’ 사업에 지정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는 탄소포인트제에 참여한 345세대가 2012년 상반기 동안 아낀 전기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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