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대전 = 이준희 기자]
K-water(사장 김건호)는 국가적인 전력대란을 막기 위해 정부의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기간(5~9월)’ 동안 전력수요 감축에 앞장서며, 비상시를 대비한 위기대응체계 가동을 통해 국가기간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공공기관 에너지절약 대책을 포함한 ‘K-water 에너지절약 실천 수칙’을 마련하여 차별화된 에너지절약 활동을 적극 실천하며, 전 임직원의 참여를 위해 교육과 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다.
부서별 ‘에너지지킴이(그린리더)’를 지정 불필요한 전등 소등 및 안쓰는 사무기기 전원차단 등 에너지절약 실천에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절전의식 고취를 위해 매일 1시간씩(14~15시) 실내조명 강제 소등 및 피크시간대(14~17시) 회의실 사용을 원칙적으로 금지한다.
전력수요 절감 및 분산을 위해 직원들의 여름철 장기휴가(3일⇨5일) 장려 및 탄력근무제도(8시 출근-17시 퇴근) 활용을 적극 권장한다.
과다한 노출, 지나친 개성표출로 민원인에게 불편함을 주지 않는 범위내에서 ‘The 시원한 K-style(반바지 착용등 여름 간편복장)’ 캠페인을 시행한다.
K-water(사장 김건호)는 국가적인 전력대란을 막기 위해 정부의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기간(5~9월)’ 동안 전력수요 감축에 앞장서며, 비상시를 대비한 위기대응체계 가동을 통해 국가기간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공공기관 에너지절약 대책을 포함한 ‘K-water 에너지절약 실천 수칙’을 마련하여 차별화된 에너지절약 활동을 적극 실천하며, 전 임직원의 참여를 위해 교육과 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다.
부서별 ‘에너지지킴이(그린리더)’를 지정 불필요한 전등 소등 및 안쓰는 사무기기 전원차단 등 에너지절약 실천에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절전의식 고취를 위해 매일 1시간씩(14~15시) 실내조명 강제 소등 및 피크시간대(14~17시) 회의실 사용을 원칙적으로 금지한다.
전력수요 절감 및 분산을 위해 직원들의 여름철 장기휴가(3일⇨5일) 장려 및 탄력근무제도(8시 출근-17시 퇴근) 활용을 적극 권장한다.
과다한 노출, 지나친 개성표출로 민원인에게 불편함을 주지 않는 범위내에서 ‘The 시원한 K-style(반바지 착용등 여름 간편복장)’ 캠페인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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