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 부여서동연꽃 축제 19일 '화창한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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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부여서동연꽃 축제 19일 '화창한 오후'
  • 이준희 기자
  • 승인 2013.07.19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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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S 부여 = 이준희 기자]

충남 부여군 대표축제인 제11회 부여서동연꽃 축제가 7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서동공원 궁남지 일원에서 열린다.

19일 오후 연휴를 맞아 가족단위로 온 관람객들이 연꽃 축제를 즐기기 위해 방문했다.   

원종찬 부여군 공보담당은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어제 저녁 개막식에 많은 분들이 와주셨다. 연꽃축제가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거 같다" 며 "행사가 끝나기 전 좀 더 많은 관람객들이 부여를 방문해 좋은 추억을 만들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 

초상화 화가들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연꽃이 가득하다.
부여서동공원 연꽃축제장 수상공연장에서 '찾아가는 문화활동 국악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김수향(소리), 김기홍(고수) 씨가 판소리를 열창하고 있다.
유병돈 충남도의원(가운데 흰와이서츠)이 국악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서영례, 김도연, 손여진 씨가 가야금 병창을 하고 있다.
축제 스텝들이 옛 부여옷을 정돈하며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연꽃길 사이를 걷고 있다. 
부여서동연꽃 축제 입구에 마스코트가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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