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대전 = 이준희 기자]
대전보건대학교(총장 정무남)는 18일 교내 청운관에서 ‘개교 3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이강일 이사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교직원, 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개교기념식은 청운가족을 위한 음악회 ‘앙상블 J’ 부터 재학생들의 합창공연까지 다채롭게 마련됐다. 또한, 장기근속자와 우수교직원 표창에 이어 각종 시상식이 이뤄졌다.
이날 정무남 총장은 개교기념사에서 “우리대학은 올해 최첨단 실습 장비를 갖춘 여덕관 개관과 다목적 운동장 리모델링을 통해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높은 취업률을 달성했다”며 “앞으로 교육의 질을 더욱 향상시키고 맞춤형 평생교육제도를 정착시켜 명실상부한 세계적 대학으로 자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보건대학교(총장 정무남)는 18일 교내 청운관에서 ‘개교 3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이강일 이사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교직원, 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개교기념식은 청운가족을 위한 음악회 ‘앙상블 J’ 부터 재학생들의 합창공연까지 다채롭게 마련됐다. 또한, 장기근속자와 우수교직원 표창에 이어 각종 시상식이 이뤄졌다.
이날 정무남 총장은 개교기념사에서 “우리대학은 올해 최첨단 실습 장비를 갖춘 여덕관 개관과 다목적 운동장 리모델링을 통해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높은 취업률을 달성했다”며 “앞으로 교육의 질을 더욱 향상시키고 맞춤형 평생교육제도를 정착시켜 명실상부한 세계적 대학으로 자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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