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대전 = 이준희 기자]
시상식에 참석한 정승진 한화이글스 대표이사가 상패와 금일봉을, 이종범 작전주루 코치가 꽃다발을 직접 전달했다.
정근우 선수는 지난 10월 7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롯데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3회말 김경언 선수 타석 때 2루 도루에 성공하며 개인 통산 300도루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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