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대전 = 한상욱 기자]
(사)한국예총 대전시연합회(회장 최남인)는 지난 26일 2015년부터 4년간 대전예총을 이끌어갈 새로운 회장 선출을 위한 제9대 연합회장선거 입후보자 등록을 오후5시를 기점으로 마감했다.이번 연합회장선거에는 후보1번 박홍준(만59세 / 서예가), 후보2번 유병우(만63세 / 건축사), 후보3번 최영란(만55세 / 목원대학교 스포츠건강관리학과 교수), 총 3명의 입후보자가 등록했다.
오는 2월 10일(화) 대전예술가의집 다목적홀에서 진행 될 2015 대전예총 정기총회를 통해 선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밴드 - 가치를 만드는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