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대전 = 김소영 기자]
한화이글스 선수단은 오키나와 마무리훈련을 위해 오는 26일 오전 11시 15분 인천공항(LJ245편)을 통해 출국한다.
이번 일본 오키나와 마무리훈련은 26일부터 11월 30일 까지 총 36일간 고친다 구장에서 코칭스탭 12명, 선수 37명 등 총 49명이 참가하여 실시한다.
한편 신인/신고선수 6명은 오는 11월 1일 오키나와로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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