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부여]
부여군(군수 이용우)는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주민들에 안전한 쾌적한 거리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국도변 및 시가지 가로등에 대한 점검을 오는 16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군은 2개반 4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하고, 국도4호,29호,40호선 및 시가지 가로등과 백제교 가로등 선로를 점검하고 미점등 및 불량한 조명시설을 신속히 보수할 예정이다.
점검내용은 시가지 가로등 및 경관조명 야간 점검, 국도변 미점등 가로등 보수 및 차단기 동작상태, 선로 점검 등을 실시한다.
군 관계자는 “우리군은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고장가로등 기동수리반을 운영하여 매월 2회 이상 읍면을 순회하며 점검 수리하고 있다”며 “고장난 가로등 발견시 읍면사무소로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
부여군(군수 이용우)는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주민들에 안전한 쾌적한 거리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국도변 및 시가지 가로등에 대한 점검을 오는 16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군은 2개반 4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하고, 국도4호,29호,40호선 및 시가지 가로등과 백제교 가로등 선로를 점검하고 미점등 및 불량한 조명시설을 신속히 보수할 예정이다.
점검내용은 시가지 가로등 및 경관조명 야간 점검, 국도변 미점등 가로등 보수 및 차단기 동작상태, 선로 점검 등을 실시한다.
군 관계자는 “우리군은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고장가로등 기동수리반을 운영하여 매월 2회 이상 읍면을 순회하며 점검 수리하고 있다”며 “고장난 가로등 발견시 읍면사무소로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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