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둔산동소재 00백화점 지하주차장에 보관 중인 유명브랜드의 의류와 신발 등 1억4천여만원 상당을 절취 노점에서 판매한 피의자가 검거됐다고 경찰이 22일 밝혔다.
대전 대덕경찰서는 피의자가 경기지방청에서 사기로 체포영장 발부, 지명수배한 자로, 백화점 유명브랜드의 의류 등을 절취 노상에서 판매할 것을 마음먹고, 1월 23일 오후 6시경 서구 둔산동 소재 00백화점 지하3층 주차장에 박스채로 보관 중인 피해자(하00, 36세) 소유의 1점당 시가 60만원 상당의 00점퍼 40개, 50만원 상당의 코트 30개, 15만원 상당의 바지 70개, 15만원 상당의 블라우스 200개를 차량에 싣고 가는 방법으로 절취하는 등 지난 1월 22일에서 2월18일 사이 6차례에 걸쳐 유명브랜드 의류와 신발, 가방 등 1,000여점, 총 1억4천여만원 상당의 재물을 절취했다고 밝혔다./ 최진규 기자
대전 대덕경찰서는 피의자가 경기지방청에서 사기로 체포영장 발부, 지명수배한 자로, 백화점 유명브랜드의 의류 등을 절취 노상에서 판매할 것을 마음먹고, 1월 23일 오후 6시경 서구 둔산동 소재 00백화점 지하3층 주차장에 박스채로 보관 중인 피해자(하00, 36세) 소유의 1점당 시가 60만원 상당의 00점퍼 40개, 50만원 상당의 코트 30개, 15만원 상당의 바지 70개, 15만원 상당의 블라우스 200개를 차량에 싣고 가는 방법으로 절취하는 등 지난 1월 22일에서 2월18일 사이 6차례에 걸쳐 유명브랜드 의류와 신발, 가방 등 1,000여점, 총 1억4천여만원 상당의 재물을 절취했다고 밝혔다./ 최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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