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S 대전]
대덕구(구청장 정용기)는 매월 17일을 「대덕구 학교폭력 근절의 날」로 지정하고, 지난 16일 학부모, 학생, 교사, 경찰, 공무원, 자생단체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송촌중학교에서 대대적으로 4대 사회악(학교폭력) 척결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6일 밝혔다.
대덕구(구청장 정용기)는 매월 17일을 「대덕구 학교폭력 근절의 날」로 지정하고, 지난 16일 학부모, 학생, 교사, 경찰, 공무원, 자생단체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송촌중학교에서 대대적으로 4대 사회악(학교폭력) 척결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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