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범철 후보, ”신범철 바람을 만드는 신바람 유세단과 함께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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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철 후보, ”신범철 바람을 만드는 신바람 유세단과 함께 행복했다”
  • 이준희 기자
  • 승인 2024.04.10 2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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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 유세단, 13일간의 열띤 유세 활동 마쳐

[천안 뉴스밴드 = 이준희 기자]

신범철 국민의힘 천안(갑) 후보의 지원유세단 신바람 유세단이 본 투표일을 하루 앞둔 9일 청룡동과 터미널에서의 파이널유세를 끝으로 성황리에 활동을 종료했다. 

신범철 국민의힘 천안(갑) 후보의 지원유세단 신바람 유세단이 본 투표일을 하루 앞둔 9일 청룡동과 터미널에서의 파이널유세를 끝으로 성황리에 활동을 종료했다. 

신바람유세단은 마지막 유세일정으로 청룡동을 찾았으며 신범철 후보의 당선을 응원하며 구호의 목소리를 높였다. 신범철 후보도 신바람유세단과 함께 천안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신범철 국민의힘 천안갑 후보는 청룡동 집중 유세에서 “총선은 우리의 삶을 바꿀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이며 이번 기회에 천안갑을 부흥시킬 후보를 당선시켜야 한다”면서 “민주주의의 꽃인 투표를 통해 자유민주주의의 꽃을 피우자”고 외쳤다. 

이어 “지역 발전을 위해 꼭 투표해 달라”며 “투표를 마치신 분들은 주변분들에게 투표를 독려해달라. 그러면 우리는 더 나은 내일을 꿈꿀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신범철 국민의힘 후보(가운데)

그러면서 ”지난 13일간 신범철을 위해 본인의 일처럼 열심히 진심을 다해준 신바람유세단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신범철 바람을 만드는 유세단’의 줄임말인 신바람 유세단은 공식 선거운동기간인 지난 28일 천안종합터미널 아라리오광장에서 열린 출정식을 시작으로 13일간 천안갑지역을 구석구석 돌며 그야말로 ‘신범철 바람’을 만드는 유세일정을 진행했다. 

특히, 신바람 유세단은 선거기간 중에 클린선거운동을 표방하며 다양한 봉사활동도 겸했다. 천안갑지역 거리 인사 중 봄철 상춘객들이 많이 찾는 하천변에서 쓰레기를 줍는 미화활동에 자발적으로 나서 시민들도 열띤 응원을 보낸 바 있다. 

신바람유세단의 관계자는 ”13일동안 지켜본 신범철 후보는 남을 비난하지 않고, 천안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후보“라며 ”진심을 다해 응원한 신범철 후보가 꼭 당선돼서 천안갑의 발전을 이끌었으면 좋겠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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